하루 단백질 섭취량 얼마나 먹어야 할까?

 우리몸은 25세를 정점으로 해서 그 이후에는 퇴화를 진행한다는거 알고 있는가?? 운동이나 영양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몸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. 하지만 지속적인 운동과 영양관리를 한다면 보다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. 근육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갈 수록 그 양이 줄어들게 된다.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근육양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.

 

 먹는게 늘지 않았는데 자꾸 살이 찌는것 같다?? 그건 나이가 들 수록 대사량이 줄어들어서 그렇다. 같은 키에 같은 체중일때 근육량이 많을 수록 대사량이 높은거 알고 있는가??? 먹는 즐거움을 유지 하고 싶다면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잘 해서 근육량을 유지 하길 바란다.

 

 

하루 단백질 섭취량 얼마나 먹어야 할까?

 

 근육을 이루는건 수분 + 단백질입니다. 물의 소중함은 잘 알기에 패스하고, 근육을 기본으로 피부, 머릿결, 손톱이 자라는 역할 등 신체 구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, 탄수화물과 지방에 없는 질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찾아서 섭취해야 한다.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은 나이와 성별, 체중 등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다. 보통은 1kg당 0.8g~1.2g 정도의 섭취를 권하지만, 각자의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아래의 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요구되는 단백질 양을 체크 해둔 표이다.

 

 

 

 운동과 영양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, 운동 혹은 활동량에 대한 단백질 요구량에 대해 알아보자. 당연히 활동을 많이 할 수록 그 요구량은 커질 수 밖에 없다. 체내의 탄수화물이나, 지방에서만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게 아니기 때문이다. 근육도 신체의 일부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하다면 끌어다 쓸수 밖에 없다. 근육량을 지키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활동량에 맞는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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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★단백질 과다섭취시 문제점

 

 

 

 탄수화물과 지방에 없는 질소를 가지고 있는 단백질은 분해시 생성되는 요산으로 인해 신장에 부담이 된다. 그 양이 많을수록 부담은 더 커질것이다. 그리고 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. 계란 썩은 냄새를 맡은적 있는가?? 단백질의 질소가 암모니아로 변환되기 때문에 악취가 심하다. 체내에 많은 질소로 인해 혈액내 질소 수치가 급격히 증가 할 수 있다. 즉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체내에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. 뭐든 적당한게 좋다.